영원한 바람의 속삭임 Wo7 2024. 8. 13. ©︎ Peregrineb0nes 자기 삶이 정해진 길대로 가는 트루먼쇼 같은 것이었다 깨달은 후의 이야기 늘 원했던 눈앞의 blu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rrokoth Comment